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MTN전문가방송로 이동

[국감현장]김현미 국토장관, "공공부문 단계적 후분양제 실시"

이애리 기자2017/10/12 14:29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애리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아파트 후분양제를 공공부문에서 우선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국토부 장관은 12일 오전 세종시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하는 공공분양 주택은 단계적으로 후분양을 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이 주택 후분양제 시행 계획을 묻자 김 장관은 "후분양제는 전면적으로 실시하는데 여러 가지 제약조건이 있다"면서 "민간부분에 있어서는 후분양하는 업체의 대출보증제도, 공공택지 공급 등에 대해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아파트 분양은 아파트를 짓기 전에 분양하는 선분양제가 주를 이뤄왔다. 하지만 선분양이 당초 계획했던 것 보다 주택 품질이 하락될 수 있고, 주택 공급과잉에 부동산 투기를 조장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김 장관은 "후분양제의 장점에 공감하지만 전면적으로 도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준비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애리 기자 (aeri2000@naver.com)]
{ITEMS_WRITE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