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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케이뱅크 중신용자 10명 중 8명 대출신청 거부

김이슬 기자2017/10/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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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이슬 기자]
출범초 중금리 대출 기회를 확대하겠다던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중신용자 10명 중 8명의 대출신청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이학영의원 자료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중신용자 대출신청고객 13만3천여명 중 79%가 대출을 거부당했습니다.

또 다른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도 중신용자 66%의 대출신청을 거부했습니다.

이학영 의원은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명분으로 은행업 인가를 받은 인터넷은행이 손쉬운 고신용자 대출만 취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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