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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FF]①정밀의료에서 예술까지…인공지능, 어디까지 왔나

정희영 기자2017/11/13 11:46

[머니투데이방송 MTN 정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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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바둑 대국을 통해 전 세계에 존재감을 드러냈던 인공지능이 최근 사회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의료나 인간의 고유영역으로 여겨졌던 예술 분야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떠오른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정희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사내용]
한 남자가 가상현실(VR) 전용 안경을 쓴 채 열심히 팔을 움직입니다.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시각장애 치료용 VR 게임입니다.

게임을 이용해 좌우 눈에 미묘하게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뇌를 자극해 약시 등 시각장애를 치료하는 겁니다.

[인터뷰] 매니시 굽타 / 비비드비전 대표이사
"우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양쪽 눈 시력이 비슷해질 수 있게요. "

회사는 VR 기술에 인공지능을 더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환자의 상태를 점검하고, 적합한 치료 단계를 알려줍니다.

최근 인공지능은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암 진단과 치료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암 환자의 정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 의사가 방대한 자료를 검토해 환자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제안하는 겁니다.

주치의는 인공지능의 제안과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의 다학제 진료 등을 바탕으로 최상의 맞춤형 진료 계획을 세웁니다.

[인터뷰] 심선진/ 가천대 길병원 종양내과 교수
"최근에는 전립선암, 방광암까지 늘어나서, 전체 암종의 60~70%까지 왓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여기에 더해 최근 인공지능은 고도의 통찰력이 필요한 예술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국내 한 스타트업은 최근 인공지능이 스스로 음악을 선곡하고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해 주는 앱을 선보였습니다.

인공지능이 디제이와 뮤직비디오 감독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인터뷰] 이성호 / 버즈뮤직코리아 이사
"(인공지능이) 100만개의 유튜브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학습해 사용자가 이미지나 영상을 고르면 거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해 주고 또 음악을 고르게 되면 거기에 맞는 비주얼 효과와 적용 시점을 추천해 주게 됩니다. "

다양한 분야에 침투해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인공지능.

똑똑한 조력자 덕분에 기존에 상상할 수 없었던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hee082@m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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