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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리포트②]MWC2018 이통사 트렌드…요금-기술혁신 '두마리 토끼'

박소영 기자2018/02/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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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소영 기자]
앵커>한국 이통사들이 MWC2018에 마련한 체험부스가 연일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요금제 출시 계획과 깜짝 인수 발표 등 여러 소식들도 들려오는데요. 이통사들이 올해 먹거리로 내세운 5G 서비스들과 현장 소식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정보과학부 박소영 기자 나와있습니다.
박 기자,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다'라는 주제로 MWC 전시회가 개최됐죠. 아무래도 5G에 초점을 맞춘 슬로건이 아닐까 싶은데요, 우선 SK텔레콤이 내세운 혁신 서비스들을 짚어주시죠.

기자> 네, 과거에는 이통사들의 5G의 속도와 실현 가능성을 증명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상용화 시기를 1년 앞둔 이번 MWC에서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각종 혁신 서비스들을 선보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우선 SK텔레콤의 경우 삼성전자와 함께 360도 5G 영상통화를 시연했습니다. 관람객은 상대방의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보면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전시관 한가운데는 이달 초 국내에서 시연을 마친 자율주행차가 자리했습니다. 관람객은 별도 화면을 통해서 자율주행 영상과 5G를 기반으로 한 차량-사물 간 통신(V2X) 기술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의 기자간담회도 화제를 모았는데요.

우선 다음 달부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요금제 설계에 착수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더불어 로밍 서비스 개편과 이동통신 서비스 혁신, 양자암호통신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5G망을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앵커> KT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성공한 만큼 주목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서비스들이 소개됐나요?

기자> KT는 인공지능과 연계한 혁신 서비스들을 대거 전시했습니다.

5G 기반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 '기가드라이브'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음성으로 목적지, 경유지, 교통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AI'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더불어 지능형 영상보안 플랫폼인 '기가아이즈',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장애 예측 시스템인 'AI네트워킹'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불어 스위스 VR사업자 '세컨드월드'에 플랫폼 및 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발표도 있었는데요.

세컨드월드는 이달 말 스위스 곳곳에 VR 체험공간을 열 계획인데, KT가 VR 플랫폼과 VR 어트렉션 2종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앵커> 올해 MWC의 주인공은 가상현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였다고 하죠. SK텔레콤과 KT가 진일보된 가상현실 기술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고 들었습니다.

기자> 네, KT는 헤드셋 유선 연결과 장비가 필요없는 VR 게임 서비스를 선보였고요.

SK텔레콤은 멀리 있는 사람들이 가상현실 공간안에서 만나 같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마치 SNS 같은 VR 서비스를 보여줬습니다.

무겁고 비용이 비싼 VR 장비의 단점을 극복하고, 또 커뮤니케이션 창구의 가능성까지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산업부 강은혜 기자가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MWC 현장에서 가상현실 기기들을 직접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잠깐 영상으로 현장 모습 확인해보시죠.

강은혜 기자> 네, 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MWC 2018행사장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는 다가올 5G 시대에 상용화될 다양한 서비스들이 공개됐는데요.

SK텔레콤은 VR기기를 사용해 가상 현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VR기기를 쓴 사람들이 뒤에 보이는 화면속에 보이는 가상 공간에서 함께 만나 영화를 보거나 콘서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5G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가상공간에서의 생활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머니투데이방송 강은혜입니다.

앵커> MWC2018 현장에서 전해주는 강은혜 기자의 생생한 얘기까지 잘 들었습니다. 올해 이통사들이 5G를 기반으로 한 혁신 서비스들을 어떻게 전개할지, 또 우리 생활은 얼마나 편리해지고 풍성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박기자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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