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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에너지시대⑦]한화큐셀, 고품질 제품으로 세계 최대 태양광 시장 중국 공략

박경민 기자2018/06/04 11:27


[앵커]
머니투데이방송 연속기획 '새 에너지시대를 열다' 시간입니다. 한화큐셀이 그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던 세계 최대 태양광 시장 중국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고품질 제품 수요 선점을 위해 현지 공장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는 한화큐셀의 대 중국 전략을 현지에서 직접 취재했습니다. 박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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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화가 태양광 사업을 시작하던 2010년 8월 인수한 중국 치동 공장.

태양광 제품 생산량과 시장 규모 모두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한화큐셀의 전진기지입니다.

인수 당시에 비해 생산규모와 직원 1인당 생산성은 모두 3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지속적인 품질개선 노력으로 제품 불량률은 업계 최고 수준까지 낮췄습니다.

[김은식 한화큐셀 치동공장 운영총괄 상무 : 품질 차별화를 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게 불량률입니다. 불량률이 인수했을 당시 대비해서 지금은 10분의 1 정도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큰 저희가 중국업체하고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구요.]

과거 저가의 제품을 많이 공급하는데 주력하던 중국 시장은 최근 고효율, 고출력 제품을 우대하는 이른바 '슈퍼 탑러너(Super Top Runner)'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중국 태양광 시장에서 고품질제품의 수요가 늘면서 한화큐셀의 대 중국 판매물량은 2016년 100MW에서 지난해 900MW로 9배나 늘었습니다.

여기에 맞춰 한화큐셀은 중국 상하이 SNEC에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꾸리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을 런칭했습니다.

최신 기술로 태양광 모듈의 전력손실을 줄여 결과적으로 생산되는 전기의 양을 늘렸습니다.

한화큐셀이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입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보다 출력과 효율을 10% 이상 향상시켰습니다.

낮은 일조량, 높은 온도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과 안정성이 보장되는 한화큐셀의 '퀀텀 셀' 기술이 적용된 제품도 선보였습니다.

[윤주 한화큐셀 글로벌 영업마케팅 상무 : 중국시장 자체가 글로벌 거의 반에 육박하는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구요 저가제품 위주에서 프리미엄 제품도 판매가 가능한 시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쪽도 중국시장에 포커스를 둬서 외형확대와 프리미엄 제품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화큐셀은 높은 기술력과 품질로 세계 최대 태양광 시장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큰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양영웅, 영상편집 : 진성훈)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경민 기자 (pkm@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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