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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사회가 열린다①]미라이보다 더 좋은 넥쏘…산업적 기대감도 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2018/10/22 11:31



[앵커]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한국 경제가 성장 동력을 잃어간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기업들이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하는 등 수소 에너지 기술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힘겹게 획득한 수소 에너지, 전기차 기술을 이어가는 것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MTN은 개국 1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으로 새롭게 열리는 수소사회에 대해 짚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순서는 수소사회를 여는 선두 주자 수소전기차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수소전기차를 직접 타본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수소전기차 보급이 차차 이뤄지면서 그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친환경성 면과 함께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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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소전기차를 구매한 사람들은 자부심이 있습니다.

충전소가 부족해 불편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더 깨끗한 미래를 주고 싶어 수소차를 선택했다는 자부심입니다.

[박민정 / 수소전기차 구매자 : 저희 애들이 기관지가 안좋아서 미세먼지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저희가 운전을 하면서 공기청정도 해주니까 조금이나마 환경에 도움이 되는 거 같아서 좋은 거 같습니다.]

수소전기차 1대가 도로를 달리면 디젤 자동차 2대가 내뿜는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가 출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는 친환경성뿐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토요타의 미라이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독일의 자동차전문 매체 AMS(auto-motor-und-sport)는 현대차의 넥쏘와 토요타의 미라이를 비교했습니다.

넥쏘는 출력, 최대토크, 가속성능, 제동거리, 실내소음, 항속거리 등 미라이의 성능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AMS는 승차감, 품질, 가격 등 7개 평가 기준 중 6개에서 넥쏘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AMS는 “충분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고급스러운 SUV에 강한 연료전지 컨셉을 적용한 글로벌 유일한 차량”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기상 / 현대차 환경기술센터장 : (수소전기차 출시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고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다보니까 유럽이나 중국 세계 각국에서 저희의 연료전지 기술을 응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굉장히 많이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정부가 혁신 성장 중점 과제로 선정할 정도로 기술, 산업적인 기대감도 큽니다.

MTN이 인공지능 전문회사 자이냅스에 의뢰해 8천여건의 수소차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언급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연관 키워드로 기술, 산업, 시장 등이 거론되며 새로운 산업에 대한 기대감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진범 / 자이냅스 연구소장 : 수소차에 관련된 키워드는 올해 들어 언급된 빈도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또 기술, 산업, 시장 등의 키워드가 함께 언급된 산업적인 측면에서의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이 수소전기차를 갖게 된지 올해로 19년째 됩니다.

성인이 된 수소전기차가 대중적으로 보급이 되고 친환경 에너지 사회를 여는 열쇠가 될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권순우 기자 (progres9@naver.com)]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적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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