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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인사, 개국 축하 이어져

계주연 기자

MTN의 개국 소식에 정관계 인사들의 축하도 이어졌습니다. MTN이 머니투데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경제미디어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했습니다. 보도에 계주연 기잡니다,

정관계 인사들이 MTN에 주목하는 이유는 언론계의 신화를 써내려 온 머니투데이가 방송을 한다는 점, 그것도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시스템을 시도한다는 점입니다.

고흥길(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장)은 "(MTN)자체의 발전은 물론이고 우리 경제의 활성화 촉진을 위해서 우리MTN이큰 기여를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윤호(지식경제부 장관)은 "머니투데이의 캐치프레이즈가 부자 되는 좋은 습관이라지요? 우리 모두 부자 되십시다. 좀 더 밝고 좀 더 긍정적이며 좀 더 발전적인 보도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종환(국토해양부 장관)은 "머니투데이는 시장 중심의 경제를 정확히 알리고 독자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실용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많은 독자들이‘꼭 필요한 신문’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MTN을 통하여 더욱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내기를 기원합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오픈스튜디오에 대한 기대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오세훈(서울특별시 시장)은 "다양한 경제뉴스로 사랑 받고 있는 머니투데이를 TV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서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오픈스튜디오 시스템을 도입해서 시청자가 생방송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까 더욱 기대가 큽니다."

또한 그동안 머니투데이가 써내려 온 신화를 MTN이 방송에서도 이어 나가주기를 기대했습니다.

김문수(경기도 도지사)는 "머니투데이는 그동안 탁월한 금융정보와 뉴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MTN 또한 머니투데이와 더불어 글로벌 경제 및 금융정보의 허브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안상수(인천광역시 시장)는 "머니투데이가 정말 '오늘(today)','돈(money)이 생기는 좋은 방송이 되기를 바라면서 창사를 축하드립니다."

유세준(한국 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경제동향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온 머니투데이가 방송 분야에 진출한다는 소식은 케이블 TV업계에서도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종창(금융감독원 원장)은 "쉽고 빠르고 정확한 보도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제 전문 방송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mtn계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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