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공, 광교 불법투기 집중단속
임성욱 기자
경기도 수원과 용인에 조성되는 광교신도시 첫 분양을 앞두고 불법 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경기도 시공사는 광교사업단 1층에 종합 상황실을 설치해 분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를 받는 등 불법 투기 행위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광교 신도시에 첫 분양되는 아파트의 당첨자 발표 날부터 계약이 마무리되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투기 단속반을 편성해 광교와 인근 지역 중개업소 등을 대상으로 분양권 전매 등 투기 조장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시공사는 광교사업단 1층에 종합 상황실을 설치해 분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를 받는 등 불법 투기 행위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광교 신도시에 첫 분양되는 아파트의 당첨자 발표 날부터 계약이 마무리되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투기 단속반을 편성해 광교와 인근 지역 중개업소 등을 대상으로 분양권 전매 등 투기 조장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