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숨통 트나
강효진 기자
키코 손실 등으로 흑자 도산의 위기에 몰리고 있는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4조3천억의 자금이 지원됩니다.
기획 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렉싱턴호텔에서 당정 협의를 같고 이같은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방안을마련했습니다.
정부는 한국은행,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은행권을 중심으로 당초목표액보다늘어난 4조 3천억원을 마련해 회생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을살리겠다고밝혔습니다.
금융위는 관계부처와 함께 `중기 유동성 대책반'과 산하에 `키코 대책반'을구성해 이번 지원책의 추진 현황과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 등을점검할계획입니다.
기획 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렉싱턴호텔에서 당정 협의를 같고 이같은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방안을마련했습니다.
정부는 한국은행,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은행권을 중심으로 당초목표액보다늘어난 4조 3천억원을 마련해 회생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을살리겠다고밝혔습니다.
금융위는 관계부처와 함께 `중기 유동성 대책반'과 산하에 `키코 대책반'을구성해 이번 지원책의 추진 현황과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 등을점검할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