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삼성전자, 미국서 와이브로 서비스 개시

강효진 기자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휴대인터넷 와이브로가 '통신 기술의 본고장' 미국에서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볼티모어 주에 와이브로 네트워크 구축을 마치고, 미국내 와이브로 협력사인 스프린트 넥스텔이 와이브로 상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스프린트넥스텔은 지난해 8월 와이브로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12월에는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서 와이브로 상용 서비스 제공하게 됐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