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래미안, 2순위서도 85가구 미달
김수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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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 3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퍼스티지'가 2순위 청약에서 85가구가 미달됐습니다.
금융결제원 집계결과 2순위에서 27명이 추가로 접수해 전체 0.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순위까지 미달된 86과 87m²형 65가구와 238, 268m²형 20가구에 대해선 오늘 3순위 청약을 받게 됩니다.
금융결제원 집계결과 2순위에서 27명이 추가로 접수해 전체 0.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순위까지 미달된 86과 87m²형 65가구와 238, 268m²형 20가구에 대해선 오늘 3순위 청약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