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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증시' 코스피 1134 연중최저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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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스피가 장중 1100선이 무너지는 등 또다시 급락했습니다. 그야말로 증시 공포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전일 미국증시 하락으로 국내 증시 역시 하락세로 출발했는데요,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되며 연내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SK증권 김영준 연구원 전화 연결해 자세한 마감시황과 급락 배경 살펴봅니다.
 
김영준 연구원



< 리포트 >
오늘 코스피시장이 장중 1100선이 붕괴되기도 했는데, 증시 어떻게 마감됐습니까?

- 네. 오늘 코스피시장은 1100선이 붕괴되며 또다시 패닉에 빠졌습니다.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됐는데요, 기관 투매 영향도 있는 거 같고, 급락배경 무엇인가요?

- 오후들어 기관의 투매가 증시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증시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변동성도 크고요.증시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 당분간 변동성 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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