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펀드 6일째 순유출 지속
권현진 기자
국내주식형펀드 순유출 행진이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 고 국내주식형펀드 수탁액은 477억원이 빠져나가 6거래일째 유출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4일과 27일에 비해 유출폭은 크게 줄어들었지만 10월 들어 하루평균 유출액 273억원보다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974억원이 순유출돼 15거래일째, 총 6천654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습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456억원이 몰렸으나 채권형펀드는 455억원이 순유출되면서 펀드 전체로는 4천421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 고 국내주식형펀드 수탁액은 477억원이 빠져나가 6거래일째 유출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4일과 27일에 비해 유출폭은 크게 줄어들었지만 10월 들어 하루평균 유출액 273억원보다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974억원이 순유출돼 15거래일째, 총 6천654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습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456억원이 몰렸으나 채권형펀드는 455억원이 순유출되면서 펀드 전체로는 4천421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