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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끝났다'

신제윤 차관보
이지영 기자

< 앵커멘트 >
한미 통화 스와프 협정의 체결 소식 이후 환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경제의 위험요소로 있던 환율이 안정됨에 따라 금융위기 진정에 있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는 평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기획재정부가 보고 있는 우리 금융 상황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재정부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 안녕하십니까?

< 리포트 >
- 먼저 우리 경제에 있어서 외화 유동성이 계속해서 문제로 지적되어 왔었는데요. 현재 외화 유동성 상황은 어떻습니까? 외화 차입 경색이 상당히 풀리고 있는 건가요?

-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이후, 환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인데요. 환율이 어느 정도까지 떨어져야 안정되는 것으로 보시는지요?

- 일본, 중국과도 통화스와프 추진 중이라 들었습니다. 현재 어느 정도까지 진전이 된 상황인가요?

- 지난달 경상수지 적자폭이 크게 줄었고, 이번 달 경상수지는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요. 이러한 경상수지 개선이 금융 위기 극복에 있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 이명박 대통령은 세계 지도자 포럼에서 금융시장이 필요로 할 경우 언제라도 추가조치를 선제적으로 발동하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추가 조치로 고려되는 방안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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