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주상복합 1순위 대거 미달
김수홍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회현동에서 분양한 주상복합 아파트가 1순위에서 대거 미달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이 집계한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청약결과를 보면 모두 3백75가구 가운데 1순위에서 백12명이 청약해 평균 0.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소형 면적인 46m²와 62m²형만 각각 1.2대 1과 1.6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고, 142m²이상 면적형은 모두 미달됐습니다.
대형면적 10개 주택형 가운데 5개는 청약자가 단 한 명도 없었고, 소형 면적 중에도 56m²형은 26가구 모집에 2가구가 미달돼 2순위로 넘어갔습니다.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오늘(31일) 2순위 접수를 받습니다.
금융결제원이 집계한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청약결과를 보면 모두 3백75가구 가운데 1순위에서 백12명이 청약해 평균 0.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소형 면적인 46m²와 62m²형만 각각 1.2대 1과 1.6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고, 142m²이상 면적형은 모두 미달됐습니다.
대형면적 10개 주택형 가운데 5개는 청약자가 단 한 명도 없었고, 소형 면적 중에도 56m²형은 26가구 모집에 2가구가 미달돼 2순위로 넘어갔습니다.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오늘(31일) 2순위 접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