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이틀 연속 강세
김주연 기자
어제 한미 스와프 협정 체결 영향에 따른 증시 상승 기대감에 줄줄이 상한가 기록했던 증권주들이 오늘도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20분 현재 증권 업종 지수가 7.17% 상승하며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SK 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어제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까지 기록했고, 교보증권은 어제보다 14.77% 상승한 7,070원에, 미래에셋증권은 12.5% 상승한 62,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증권주가 증시 안정에 따른 일차적인 수혜주로 여겨지면서 이같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20분 현재 증권 업종 지수가 7.17% 상승하며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SK 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어제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까지 기록했고, 교보증권은 어제보다 14.77% 상승한 7,070원에, 미래에셋증권은 12.5% 상승한 62,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증권주가 증시 안정에 따른 일차적인 수혜주로 여겨지면서 이같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