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주운사업 기본계획 내년 3월 수립
조정현 MTN 기자
한강을 경인운하와 연결하기 위한 사업 기본계획이 내년 상반기중 수립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서울을 항구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한강주운 기반조성 계획' 수립을
내년 3월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강주운 기반조성 사업은 경인운하가 차질없이 진행된는 것을 전제로 진행되며, 오는 2015년까지 최대 5천톤 급 배가 서해와 서울을 드나들 수 있도록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서울을 항구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한강주운 기반조성 계획' 수립을
내년 3월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강주운 기반조성 사업은 경인운하가 차질없이 진행된는 것을 전제로 진행되며, 오는 2015년까지 최대 5천톤 급 배가 서해와 서울을 드나들 수 있도록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