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 클릭 대히트 만화 <순정만화> 영화로
MTN '뻔뻔한 점심- 스타뉴스'김태희 PD
안녕하세요. 스타뉴스입니다.
오늘은 다양한 분야의 문화계 소식 준비해봤는데요.
6000만 클릭 대히트 만화원작 - 영화<순정만화>
- 먼저 강풀의 동명 원작만화를 영화화한 유지태, 이연희씨 주연의 영화 <순정만화>부터 만나보시죠.
연애 전략과는 거리가 먼 수줍은 서른 살, 연애 경험이라곤 전혀 없는 터프한 여고생, 그리고 짝사랑 때문에 애타는 연하남과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용기가 없는 스물아홉 연상녀까지
예상하지 못한 순간, 상상도 못한 상대에게 빠져버린 네 남녀가 만들어가는 서툴러서 더욱 특별한 연애 이야기. 영화 <순정만화>입니다.
실제로도~ 유지태씨와 이연희씨는 띠동갑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선지 영화 속 두 사람의 첫 만남도. 그 어떤 커플들보다 특별했다고 하네요.
이연희씨! 이렇게나 미소가 예쁘니.띠동갑이든, 거친 말만 골라하든 다 용서되겠죠?
반가운 유지태씨를 볼 수 있다는 것 뿐 아니라 올 가을은 왠지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것 같네요.
옛 애인을 잊지 못하는 상처 많은 스물아홉 연상녀와 제대를 앞둔 동사무소 공익근무요원인 연하남의 서툰 사랑을 보여주는 두 사람만의 러브스토리도 정말 기대되는데요.
사랑 앞에 전략 없고, 경험 없고, 용기 없고, 대책 없는 네 남녀에게 찾아온 서툴러서 더욱 특별한 연애스토리 <순정만화>였습니다.
2008 밝히는 콘서트 光 -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부가킹즈 등
-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부가킹즈, 노브레인, 그리고 리쌍까지 힙합마니아 분들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몸이 들썩들썩 하실 텐데요.
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친 듯이 놀아보자고! 나섰습니다.
오는 11월 22일 늦은 7시,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대학입학까지 남은 2달간의 시간!
미치도록 놀아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고 하죠?
수험생 뿐 아니라 차가운 계절 뜨겁게 놀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3년간의 공백을 꺠고 돌아온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
- 지난 3년간의 긴 공백을 깨고 그가 돌아왔습니다.
미소천사의 원조 발라드의 황태자 바로 가수 조성모씨인데요.
지난 5월 소집해제 후 이번 한일 투어 콘서트 <Cry out>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돌아온 조성모씨의 성숙함과 음악적 깊이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11월부터 전국 8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그리우셨던 많 은 팬분들! 이번 연말은 조성모씨와 함께 하실 수 있겠죠?
금세기 최고의 오케스트라 -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공연
- 이번엔 분위기를 바꿔 오늘과 내일 한국에서 공연을 준비 중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입니다.
명실상부한 금세기 최고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이번 공연에서 베를린필은 세계초연으로 한국에서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지휘자 사이먼 래틀 경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저희 스타뉴스가 찾아가 봤습니다.
청소년 음악교육 사업에 늘 관심을 기울여왔던 래틀 경은 이례적으로 이번 공연의 리허설을 한국의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는데요.
베를린필의 이번 공연이 국내 콘서트 중 최고가 티켓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도 리허설 개방의 이유 중 하나라고 하죠?
고전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뛰어난 해석으로 ‘21세기 거장 지휘자’로 불리는 사이먼 래틀의 정통 독일 클래식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잠시 감상하시면서
오늘 스타뉴스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분야의 문화계 소식 준비해봤는데요.
6000만 클릭 대히트 만화원작 - 영화<순정만화>
- 먼저 강풀의 동명 원작만화를 영화화한 유지태, 이연희씨 주연의 영화 <순정만화>부터 만나보시죠.
연애 전략과는 거리가 먼 수줍은 서른 살, 연애 경험이라곤 전혀 없는 터프한 여고생, 그리고 짝사랑 때문에 애타는 연하남과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용기가 없는 스물아홉 연상녀까지
예상하지 못한 순간, 상상도 못한 상대에게 빠져버린 네 남녀가 만들어가는 서툴러서 더욱 특별한 연애 이야기. 영화 <순정만화>입니다.
실제로도~ 유지태씨와 이연희씨는 띠동갑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선지 영화 속 두 사람의 첫 만남도. 그 어떤 커플들보다 특별했다고 하네요.
이연희씨! 이렇게나 미소가 예쁘니.띠동갑이든, 거친 말만 골라하든 다 용서되겠죠?
반가운 유지태씨를 볼 수 있다는 것 뿐 아니라 올 가을은 왠지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것 같네요.
옛 애인을 잊지 못하는 상처 많은 스물아홉 연상녀와 제대를 앞둔 동사무소 공익근무요원인 연하남의 서툰 사랑을 보여주는 두 사람만의 러브스토리도 정말 기대되는데요.
사랑 앞에 전략 없고, 경험 없고, 용기 없고, 대책 없는 네 남녀에게 찾아온 서툴러서 더욱 특별한 연애스토리 <순정만화>였습니다.
2008 밝히는 콘서트 光 -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부가킹즈 등
-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부가킹즈, 노브레인, 그리고 리쌍까지 힙합마니아 분들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몸이 들썩들썩 하실 텐데요.
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친 듯이 놀아보자고! 나섰습니다.
오는 11월 22일 늦은 7시,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대학입학까지 남은 2달간의 시간!
미치도록 놀아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고 하죠?
수험생 뿐 아니라 차가운 계절 뜨겁게 놀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3년간의 공백을 꺠고 돌아온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
- 지난 3년간의 긴 공백을 깨고 그가 돌아왔습니다.
미소천사의 원조 발라드의 황태자 바로 가수 조성모씨인데요.
지난 5월 소집해제 후 이번 한일 투어 콘서트 <Cry out>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돌아온 조성모씨의 성숙함과 음악적 깊이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11월부터 전국 8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그리우셨던 많 은 팬분들! 이번 연말은 조성모씨와 함께 하실 수 있겠죠?
금세기 최고의 오케스트라 -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공연
- 이번엔 분위기를 바꿔 오늘과 내일 한국에서 공연을 준비 중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입니다.
명실상부한 금세기 최고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이번 공연에서 베를린필은 세계초연으로 한국에서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지휘자 사이먼 래틀 경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저희 스타뉴스가 찾아가 봤습니다.
청소년 음악교육 사업에 늘 관심을 기울여왔던 래틀 경은 이례적으로 이번 공연의 리허설을 한국의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는데요.
베를린필의 이번 공연이 국내 콘서트 중 최고가 티켓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도 리허설 개방의 이유 중 하나라고 하죠?
고전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뛰어난 해석으로 ‘21세기 거장 지휘자’로 불리는 사이먼 래틀의 정통 독일 클래식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잠시 감상하시면서
오늘 스타뉴스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