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5대 호재로 1200~1300 상승 시도
[MTN 색다른 고수] 최진식 마이다스TV 소장의 시황최진식 마이다스TV소장
12월 9일 오전시황 ; 급등장 투자전략
○ 전일 국내증시 1105.05포인트 (+76.92, +7.48%)
그동안 허약체질을 과시하며 음봉형 마감을 지어왔던 국내증시가 지난 금요일을 기점으로 양봉형으로 상승을 보였고 급기야 전일 76.92포인트를 상승시키며 1105.05포인트로 마감하였다. 미국에서 들려온 GM등의 자동차 3사에 대한 170억달러의 구제안 타결이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였으며 시장이 1080선에 바짝 다가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급도 안정을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등 안정의 구간으로 이제는 하락보다는 상승의 물골이 터지는 구간으로 대급등으로 마감 한 것이다.
미증시에서 먼저 신호가 나왔는데 미국 고용지표악화에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급반등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기본적으로 투자심리를 호전시킨 것이고, 이번주 금융통화위원회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동반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는 분위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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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5대 호재
1) 미국 자동차업계 빅3 구제
2) 오바마 정부의 신 뉴딜정책
3) 중국 중앙경제 공작회의 개최에 따른 경기부양책 기대
4) 대내적으로 이번주로 예정된 금통위의 금리인하
5) 원/달러 환율 하락 - 이번 주말 한중일 정상회담 통화스와프 체결기대
○ 기술적 분석
코스피 지수 60분봉으로 보면 1085선과 1100선이 최근의 고점이면서 추세저항선으로 이 라인들을 돌파하고 올라서는 구간으로 해석되며 12월 1200-1300선을 향한 추가 상승 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보이는데 추세로 보자면 1047선으로 1050선의 심리적인 지지선과 함께 의미있는 저점으로서의 작용이 중요시 될 것으로 보는 가운데, 1100선에서는 일단 심리적, 기술적 공방전으로 보아야 한다.
코스피 일봉 20일선이 1040선으로 이 라인을 시가선 으로 안정을 찾고 양봉형으로 강한 상승세를 유지함으로 이후 5-6억주 이상의 거래량이 추가적으로 실려야 이어지는 상승으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고 2개월 간의 기간조정으로 3바닥의 저점 페턴을 형성하고 방향을 돌리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제는 5일선과 20,35일선을 돌파하고 올라서는 구간으로 각 단기 이평선들의 각도가 우상향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이격을 이용한 저점공략과 고점 단기적인 매도로 보면서 물량을 모아가는 전략으로 60일선이 1189선에 점하고 있음으로 12월 중반까지는 1190-1200선을 노려본다는 전략으로 미국시장의 동향 관찰이 중요하다.
○ 앞으로는...
서서히 시장은 12월 초반을 벗어나고 주중 12월 중반대로 올라섬으로 저점시 마다 물량을 모아가려는 수급적인 안정이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분위기는...
1. 미국시장을 포함해서 일본시장도 8200-8300포인트대의 안정을 찾고 있고
2. 중국지수도 2000선을 돌파한 이후 지지력을 충분하게 발휘하고 있어서
아시아권 증시들이 안정을 찾는 분위기 임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
미국 내에서 중요한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은 없지만 국내시장은 목요일 쿼드트리플데이가 마지막 남은 악재로 작용되고 있는 분위기 이며, 금리를 -0.5%내릴 것으로 추정되면서 이제는 유동성들이 확보되면서 시장으로 유입되는 대기성 자금들도 증가를 보일 것일 예상되는데 코스피 지수 2085포인트 에서 892선까지 큰 급락을 보인이후 반등에 성공하였고, 이제는 1000선의 지지력을 마지노선으로 안착 하면서 시장이 1100선을 주 초반 돌파하는 시그널을 보여줌으로서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또한 장중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반대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1400원의 하단으로 더 밀린다면 조선주를 포함한 수혜주들의 반격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판단됨으로 주중 관심대상으로 볼 수 있을 것인데 지수의 안정과 미국의 스팟펀드 해산일자가 년말 임으로 다가설 수록 원달러 환율은 하향으로 밀릴 수 있는 상황이라 본다면 더욱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 우선은 진단! , 그리고 추천
대형주들을 홀딩한 경우는 1200-1300선의 부근대 에서 결정한다는 전략으로 미국시장의 최근 고점이 9700선이고 심리적인 저항선인 10000포인트에서 추가 결정을 할 것으로 보임으로 국내시장도 커플링이 심할 것으로 보이고 마지막 구제책을 풀어내는 양시장의 방향성의 추이를 보아야 한다.
지수가 상향으로 올라선다면 수혜주는 증권주로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지지력을 요구하게 될 것이고 그동안 시장의 하락으로 밀린 성장주인 삼성엔지니어링과 효성들의 저점공격은 양호해보이고 3월 대란설의 불식으로 건설금융주들도 한차례 상승으로 올라설 수 있는 자리이다.
수급으로 보더라도 지난 금요일 개인들의 매도이후 전일 역시 추가 매도와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강력하게 받힘으로 환율의 하락과 수급이 해결되는 긍정적인 장세의 모습으로 판단 가능하며 금주 장세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할 수 있겠다.
○ 관심 종목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신 뉴딜정책 수혜주로 분류된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대형주가 상한가로 올라서면서 전체적인 상승분위기를 주도한 것으로 보이고 업종별로는 기계 전기가스업 건설업 운수장비 증권등이 10%이상 상승률을 기록하였으며 코스닥 시장도 강세분위기 이다.
* GM구제 분위기로 자동차 상승세 -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 대형주 상승세 주도
* 지수상승으로 증권주 급등 -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KTB투자증권
* 건설주 모멘텀 강화
* 환율하락 수혜주
- 여행관련주 조선주 - 대한항공, 모두투어, 하나투어,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주
* 오바마수혜주 중 태양광 테마
* 오바마 신뉴딜정책 수혜주
- 통신망 구축 - 케이엠더블류, 서화정보통신, 다산네트웍스, 기산텔레콤, 영우통신, c&s마이크로, 이노와이어, 포스데이타
- 인프라테마 -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효성, 진성티이씨
- 전선 - LS, 대한전선, 일진전기
- 의료시설 확충 - 한미약품, 셀트리온, 부광약품
-최진식 마이다스TV 소장(www.midastv.co.kr)
○ 전일 국내증시 1105.05포인트 (+76.92, +7.48%)
그동안 허약체질을 과시하며 음봉형 마감을 지어왔던 국내증시가 지난 금요일을 기점으로 양봉형으로 상승을 보였고 급기야 전일 76.92포인트를 상승시키며 1105.05포인트로 마감하였다. 미국에서 들려온 GM등의 자동차 3사에 대한 170억달러의 구제안 타결이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였으며 시장이 1080선에 바짝 다가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급도 안정을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등 안정의 구간으로 이제는 하락보다는 상승의 물골이 터지는 구간으로 대급등으로 마감 한 것이다.
미증시에서 먼저 신호가 나왔는데 미국 고용지표악화에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급반등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기본적으로 투자심리를 호전시킨 것이고, 이번주 금융통화위원회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동반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는 분위기 이다.
최진식 소장 동영상 더보기
* 강력한 5대 호재
1) 미국 자동차업계 빅3 구제
2) 오바마 정부의 신 뉴딜정책
3) 중국 중앙경제 공작회의 개최에 따른 경기부양책 기대
4) 대내적으로 이번주로 예정된 금통위의 금리인하
5) 원/달러 환율 하락 - 이번 주말 한중일 정상회담 통화스와프 체결기대
○ 기술적 분석
코스피 지수 60분봉으로 보면 1085선과 1100선이 최근의 고점이면서 추세저항선으로 이 라인들을 돌파하고 올라서는 구간으로 해석되며 12월 1200-1300선을 향한 추가 상승 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보이는데 추세로 보자면 1047선으로 1050선의 심리적인 지지선과 함께 의미있는 저점으로서의 작용이 중요시 될 것으로 보는 가운데, 1100선에서는 일단 심리적, 기술적 공방전으로 보아야 한다.
코스피 일봉 20일선이 1040선으로 이 라인을 시가선 으로 안정을 찾고 양봉형으로 강한 상승세를 유지함으로 이후 5-6억주 이상의 거래량이 추가적으로 실려야 이어지는 상승으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고 2개월 간의 기간조정으로 3바닥의 저점 페턴을 형성하고 방향을 돌리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제는 5일선과 20,35일선을 돌파하고 올라서는 구간으로 각 단기 이평선들의 각도가 우상향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이격을 이용한 저점공략과 고점 단기적인 매도로 보면서 물량을 모아가는 전략으로 60일선이 1189선에 점하고 있음으로 12월 중반까지는 1190-1200선을 노려본다는 전략으로 미국시장의 동향 관찰이 중요하다.
○ 앞으로는...
서서히 시장은 12월 초반을 벗어나고 주중 12월 중반대로 올라섬으로 저점시 마다 물량을 모아가려는 수급적인 안정이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분위기는...
1. 미국시장을 포함해서 일본시장도 8200-8300포인트대의 안정을 찾고 있고
2. 중국지수도 2000선을 돌파한 이후 지지력을 충분하게 발휘하고 있어서
아시아권 증시들이 안정을 찾는 분위기 임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
미국 내에서 중요한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은 없지만 국내시장은 목요일 쿼드트리플데이가 마지막 남은 악재로 작용되고 있는 분위기 이며, 금리를 -0.5%내릴 것으로 추정되면서 이제는 유동성들이 확보되면서 시장으로 유입되는 대기성 자금들도 증가를 보일 것일 예상되는데 코스피 지수 2085포인트 에서 892선까지 큰 급락을 보인이후 반등에 성공하였고, 이제는 1000선의 지지력을 마지노선으로 안착 하면서 시장이 1100선을 주 초반 돌파하는 시그널을 보여줌으로서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또한 장중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반대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1400원의 하단으로 더 밀린다면 조선주를 포함한 수혜주들의 반격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판단됨으로 주중 관심대상으로 볼 수 있을 것인데 지수의 안정과 미국의 스팟펀드 해산일자가 년말 임으로 다가설 수록 원달러 환율은 하향으로 밀릴 수 있는 상황이라 본다면 더욱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 우선은 진단! , 그리고 추천
대형주들을 홀딩한 경우는 1200-1300선의 부근대 에서 결정한다는 전략으로 미국시장의 최근 고점이 9700선이고 심리적인 저항선인 10000포인트에서 추가 결정을 할 것으로 보임으로 국내시장도 커플링이 심할 것으로 보이고 마지막 구제책을 풀어내는 양시장의 방향성의 추이를 보아야 한다.
지수가 상향으로 올라선다면 수혜주는 증권주로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지지력을 요구하게 될 것이고 그동안 시장의 하락으로 밀린 성장주인 삼성엔지니어링과 효성들의 저점공격은 양호해보이고 3월 대란설의 불식으로 건설금융주들도 한차례 상승으로 올라설 수 있는 자리이다.
수급으로 보더라도 지난 금요일 개인들의 매도이후 전일 역시 추가 매도와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강력하게 받힘으로 환율의 하락과 수급이 해결되는 긍정적인 장세의 모습으로 판단 가능하며 금주 장세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할 수 있겠다.
○ 관심 종목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신 뉴딜정책 수혜주로 분류된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대형주가 상한가로 올라서면서 전체적인 상승분위기를 주도한 것으로 보이고 업종별로는 기계 전기가스업 건설업 운수장비 증권등이 10%이상 상승률을 기록하였으며 코스닥 시장도 강세분위기 이다.
* GM구제 분위기로 자동차 상승세 -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 대형주 상승세 주도
* 지수상승으로 증권주 급등 -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KTB투자증권
* 건설주 모멘텀 강화
* 환율하락 수혜주
- 여행관련주 조선주 - 대한항공, 모두투어, 하나투어,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주
* 오바마수혜주 중 태양광 테마
* 오바마 신뉴딜정책 수혜주
- 통신망 구축 - 케이엠더블류, 서화정보통신, 다산네트웍스, 기산텔레콤, 영우통신, c&s마이크로, 이노와이어, 포스데이타
- 인프라테마 -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효성, 진성티이씨
- 전선 - LS, 대한전선, 일진전기
- 의료시설 확충 - 한미약품, 셀트리온, 부광약품
-최진식 마이다스TV 소장(www.midas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