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환경수혜주로 선정!
[MTN 장철의 마켓온에어] 실시간 기업리포트김나래 기자
[앵커] 오늘은 어떤 종목리포트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최근 과도한 주가급락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제일모직의 관한 리포트 살펴보겠습니다. 리포트를 보면 제일모직은 끊임없는 변화 속에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사업구조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 성장성을 확보한 우량한 사업포트폴리오 보유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업황 둔화에도 영업이익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성장 동력이 마련 돼 있는 이유로는 전자재료사업부분은 지속적인 강화를 하고 있는점, 강력한삼성그룹 IT업체를 발판으로 신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점을 꼽았습니다. 또 전자재료사업부, 영업이익기여도는 2012년 42%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경영권 안정과 강화를 위해서 자사주 매입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자사주와 삼성카드지분을 포함해 지분률이 취약한 점을 미뤄볼 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4만2천원입니다.
다음은 환경부 지역 환경 서비스 제고 방안 발표로 정책적 수혜 예상되는 종목 인선이엔티의 리포트 살펴보겠습니다. 환경부는 12월 8일 지역 환경 서비스 제고 방안을 발표하면서 폐자원 에너지, 바이오 매스 산업 확대를 위해 2009년 6,346억 투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책의 핵심은 기존의 매립 시설을 활용하여 에너지화를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선진국을 보면 독일과 일본은 이미 대규모의 발전 시스템을 가동 중에 있으며 이미 상용화 단계를 넘어서서 경제성 확보의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점을 미뤄 볼때 폐기물 에너지 시장은 지원금 1억당 가장 높은 기록을 할 만큼 정책적 지원에 의한 성장 가능성이 풍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책적 지원이 순조롭게 이루어 진다면 향후 폐기물 처리 업체들에게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천 6백원입니다.
[앵커] 오늘은 어떤 업종 리포트 준비하셨나요?
- 요즘 관심 있게 볼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설업종 리포트 보겠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종의 경우에는 핑크빛을 전망하기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9월말 전국의 미분양 세대 수는 15만 7천2백마흔 한세대로 전반적인 경기 회복을 통한 주택 구매수요가 회복되지 않는 한 이러한 미분양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또 11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CBSI)는 사상 최저치였던 10월의 수치를 하회하는 기록을 했습니다. 최근 하향조정에 관해서는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사들의 자금 유동성 문제로 이미 신규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전체 건설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금압박이 심한 중소형 건설사들에게는 신규 자금조달과 대출액의 만기 연장이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주단 가입 문제와 더불어 부실 건설사의 구조조정을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포트에는 건설업종은 악재가 나올 만큼 나왔다는 관점을 보이고 있습니다.내년 3월부터 분양가 상한제 폐지되면 시장의 심리개선에는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가 건설 경기의 저점을 다지는 시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하나대투증권의 한정태 연구원의 보고섭니다. 증권업종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면서 전망한 리포틉니다. 내년에 시장위험과 신용위험이 금융기관을 괴롭히는 시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위험 해소가 가장 빠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증권사는 다행스럽게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부분이 10% 내외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년 금융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뭘까요? 바로 글로벌 금융위기 후유증 최소홥니다. 비록 금리스프레드 확대 등 신용경색이 심화되고 있지만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이 적은 증권산업은 이익훼손이나 증자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의 노력에 의해 먼저 시장위험이 제거될 가능성이 높아 증권주의 움직임이 빠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에는 기존 브랜드 밸류가 가치를 창조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다만, 증권업종의 구도재편은 좀 더 기다려야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수할 관심 종목으로는 미래에셋증권 13만5천원.삼성증권 8만5천원, 대우증권 2만 천원, 대신증권 2만4천을 목표주가로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실시간 리포트였습니다.
- 최근 과도한 주가급락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제일모직의 관한 리포트 살펴보겠습니다. 리포트를 보면 제일모직은 끊임없는 변화 속에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사업구조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 성장성을 확보한 우량한 사업포트폴리오 보유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업황 둔화에도 영업이익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성장 동력이 마련 돼 있는 이유로는 전자재료사업부분은 지속적인 강화를 하고 있는점, 강력한삼성그룹 IT업체를 발판으로 신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점을 꼽았습니다. 또 전자재료사업부, 영업이익기여도는 2012년 42%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경영권 안정과 강화를 위해서 자사주 매입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자사주와 삼성카드지분을 포함해 지분률이 취약한 점을 미뤄볼 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4만2천원입니다.
다음은 환경부 지역 환경 서비스 제고 방안 발표로 정책적 수혜 예상되는 종목 인선이엔티의 리포트 살펴보겠습니다. 환경부는 12월 8일 지역 환경 서비스 제고 방안을 발표하면서 폐자원 에너지, 바이오 매스 산업 확대를 위해 2009년 6,346억 투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책의 핵심은 기존의 매립 시설을 활용하여 에너지화를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선진국을 보면 독일과 일본은 이미 대규모의 발전 시스템을 가동 중에 있으며 이미 상용화 단계를 넘어서서 경제성 확보의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점을 미뤄 볼때 폐기물 에너지 시장은 지원금 1억당 가장 높은 기록을 할 만큼 정책적 지원에 의한 성장 가능성이 풍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책적 지원이 순조롭게 이루어 진다면 향후 폐기물 처리 업체들에게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천 6백원입니다.
[앵커] 오늘은 어떤 업종 리포트 준비하셨나요?
- 요즘 관심 있게 볼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설업종 리포트 보겠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종의 경우에는 핑크빛을 전망하기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9월말 전국의 미분양 세대 수는 15만 7천2백마흔 한세대로 전반적인 경기 회복을 통한 주택 구매수요가 회복되지 않는 한 이러한 미분양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또 11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CBSI)는 사상 최저치였던 10월의 수치를 하회하는 기록을 했습니다. 최근 하향조정에 관해서는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사들의 자금 유동성 문제로 이미 신규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전체 건설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금압박이 심한 중소형 건설사들에게는 신규 자금조달과 대출액의 만기 연장이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주단 가입 문제와 더불어 부실 건설사의 구조조정을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포트에는 건설업종은 악재가 나올 만큼 나왔다는 관점을 보이고 있습니다.내년 3월부터 분양가 상한제 폐지되면 시장의 심리개선에는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가 건설 경기의 저점을 다지는 시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하나대투증권의 한정태 연구원의 보고섭니다. 증권업종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면서 전망한 리포틉니다. 내년에 시장위험과 신용위험이 금융기관을 괴롭히는 시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위험 해소가 가장 빠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증권사는 다행스럽게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부분이 10% 내외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년 금융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뭘까요? 바로 글로벌 금융위기 후유증 최소홥니다. 비록 금리스프레드 확대 등 신용경색이 심화되고 있지만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이 적은 증권산업은 이익훼손이나 증자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의 노력에 의해 먼저 시장위험이 제거될 가능성이 높아 증권주의 움직임이 빠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에는 기존 브랜드 밸류가 가치를 창조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다만, 증권업종의 구도재편은 좀 더 기다려야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수할 관심 종목으로는 미래에셋증권 13만5천원.삼성증권 8만5천원, 대우증권 2만 천원, 대신증권 2만4천을 목표주가로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실시간 리포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