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보증, 미분양주택 1180가구 추가매입
임성욱
대한주택보증이 건설사들의 미분양아파트 2천2백 가구를 사주는 '1차 환매조건부미분양 매입'이 이번주 말까지 완료됩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1일 본심사 대상으로 선정한 25개업체 가운데 13개 업체를 선정해 2천2백가구, 2천7백억원치 사주기로 했으며 오는 26일까지 나머지 7개 업체의 미분양 아파트를 추가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차 미분양매입사업의 전체 한도액은 5천억원으로 추가 매입대상은 천2백세대, 천5백억원 규몹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1일 본심사 대상으로 선정한 25개업체 가운데 13개 업체를 선정해 2천2백가구, 2천7백억원치 사주기로 했으며 오는 26일까지 나머지 7개 업체의 미분양 아파트를 추가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차 미분양매입사업의 전체 한도액은 5천억원으로 추가 매입대상은 천2백세대, 천5백억원 규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