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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전 금감위원장 1일 오전11시 MTN 출연

현재 위기 원인 진단과 위기 극복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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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의 위기로 전이되면서 한국경제도 거센 풍랑을 겪고 있습니다. 내수와 수출 모두 꽁꽁 얼어붙고 시중 자금흐름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대기업, 중소기업 가릴 것 없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국경제가 외환위기를 겪은 지 10년. 다시 위기에 빠지고 있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새로운 일자리는 좀처럼 생겨나지 않고 그나마 있는 일자리마저 줄어들 형편이어서 실업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제는 언제쯤 침체기조에서 헤어나 회복기미를 보일까요?

경기 회생의 물꼬를 트기 위한 대책을 무엇일까요?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MTN'은 시청자와 투자자 여러분들의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소띠 해, 새해 첫날 오전11시에 방송되는 'MTN 신년특별대담, 윤증현 전 금감위원장에게 듣는다'는 프로그램입니다.

윤증현 전 금감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금융정책의 총 사령탑을 맡아 LTV와 DTI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한국이 이번 위기를 겪으면서도 상대적으로 부동산 부실채권이 적도록 한 혜얀과 통찰력을 제시했습니다.

윤증현 위원장은 이번 위기의 원인에 대해 날카롭게 진단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통찰력 넘치는 대책을 제시합니다.

시청자와 투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MTN 신년특별대담, 윤증현 전 금감위원장에게 듣는다'는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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