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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 접도율 완화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 기자2009/01/02 16:53

서울지역의 주택 재개발 요건이 완화돼 재개발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제20회 조례ㆍ규칙 심의회에서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요건 가운데 접도율을 40% 이하로 변경하기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접도율은 폭 4m 이상 도로에 접한 건축물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접도율이 올라가면 도로 사정이 다소 양호한 지역도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는 8일 새 조례가 공포되면 뉴타운 사업이 추진되는 노량진과 신림, 장위 지구의 일부 구역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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