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색다른 고수 김지완 실장,09년 대박주 공개
김지완아이밸류실장
◇환율
아직까지는 기술적으로 추세대 하단에서 개입에 대한 반작용 효과로 달러매수세가 분출하면서 큰 상승을 보였지만, 추세대 하단을 돌파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며, 기축통화 싸움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 유동성은 국내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미 국채발행 증가로 인한 달러하락이 예상되며, 키코 효력 중단 판결로 인하여 유동성 장세에서 트로이카업종으로 불리는 은행주만큼은 힘들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환율 상승보다는 하락에 계속 베팅하는 관점을 견지합니다.
반드시 체크합시다!
환율하락 수혜주 : 하나투어, 모두투어, 세종나모여행, 모나미, 디에스엘시디, 태산엘시디, 제이브이엠, 씨모텍, 현진소재
◇국제유가(WTI)
거침없이 내려오던 유가가 드디어 2004년 수준에서 브레이크가 걸리고, 시장에서 악재보다는 경기회복 기대감이 더 크게 반영되는 등 시장 우호적인 상황과 더불어 중동 정세 불안에따른 국제유가가 거침없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투자자분들은 유가는 머지않아 정상밴드인 배럴당 65불에서 80불대를 형성 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태양광, 풍력, 바이오디젤, 신재생 에너지 등 대체에너지 모멘텀은 당분간 존재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반드시 체크합시다!
유가상승 수혜주 : SK에너지, 호남석유, 대우인터내셔날
◇반도체
최근 반도체 주력 D램 가격이 1Gb DDR2 제품의 경우 0.59달러를 기록한 후 0.75달러까지 올라갔으며, 글로벌 반도체 전쟁이 시작된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선두 입지는 더욱더 강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같은 반도체 섹터에 있더라도 하이닉스는 대내외적인 악재, 유동성 악화로 추가적인 투자여력이 상실된 상황이며 수급모메텀 역시 부재한 상황입니다.
반드시 체크합시다!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 수급을 보시면 지속적인 외인들의 물량매집에도 불구하고, 시세분출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45만원 전후하여, 공격적으로 물량매집이 유효한 전략으로 판단이 되며, 경쟁업체들의 재무구조 악화 및 투자여력 상실로 반도체 업황은 바닥국면이며, 구조조정을 통한 업계 재편시 우량한 재무구조와 기술력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가 될 전망입니다.
◇와이브로
2009년 와이브로에 010 번호부여, IPTV연관, 인터넷 전화 등 호재기대.
충분히 시세를 분출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09년은 와이브로의 본격 성장을 기대합니다.
반드시 체크합시다!
와이브로 수혜주 : 포스데이타(022100)
강력한 시장 모멘텀과 더불어, 바닥권에서 메이저(외인.기관) 수급이 형성중이며, 와이브로 시장확대와 더불어 큰 폭의 주가 상승세 시현 예상합니다.
◇LED(발광다이오드)
침침한 백열등 전구가 led 조명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정부가 2013년까지 백열전구를 퇴출시키겠다고 밝힌 후 최근 형광등 대체 LED조명까지 출시가 되면서, LED(발광다이오드) 관련주들에 관심히 쏠리고 있습니다.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의지와 함께 매년 엄청난 성장이 예상이 되구요 이와 더불어 LCD패널업체들이 새해 LED백라이트유닛(BLU)을 탑재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면서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경기침에도 불구, 휴무도 없이 공장 가동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드시 체크합시다!
LED 수혜주: 서울반도체(069870)
기술적으로 아직까지는 주가 부양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특별한 시세분출 없이 바닥권에서
기관의 물량 매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투신. 기금을 중심으로 한 물량이 강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결론을 내면, 내년 시장 성장규모 확대가 예상되고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닥권에서 메이저들의 물량매집이 확인된 만큼 상당한 주가 부양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MTN 색다른 고수 매주 화, 목 오후 2시에 김지완 아이밸류네트웍스 실장을 만날수 있습니다. 김지완 실장은 뚜렷한 시장 주도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악재가 있음에도 불구 강한 내성이 발휘되는 장세이며, 강력한 시장 모멘텀이 없는 만큼 기술적인 지수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상승 후, 매물소화가 반복되는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며, 주도주를 찾기 보다는 재료 때문이든, 수급 때문이든 단기 모멘텀에 의한 매매가 주력할 것을 투자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아이밸류네트웍스(www.iva.co.kr) 1월 5일부터 ~ 1월 8일까지 무료방송 실시 : 문의 : 02) 761 - 8626 ]
아직까지는 기술적으로 추세대 하단에서 개입에 대한 반작용 효과로 달러매수세가 분출하면서 큰 상승을 보였지만, 추세대 하단을 돌파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며, 기축통화 싸움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 유동성은 국내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미 국채발행 증가로 인한 달러하락이 예상되며, 키코 효력 중단 판결로 인하여 유동성 장세에서 트로이카업종으로 불리는 은행주만큼은 힘들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환율 상승보다는 하락에 계속 베팅하는 관점을 견지합니다.
반드시 체크합시다!
환율하락 수혜주 : 하나투어, 모두투어, 세종나모여행, 모나미, 디에스엘시디, 태산엘시디, 제이브이엠, 씨모텍, 현진소재
◇국제유가(WTI)
거침없이 내려오던 유가가 드디어 2004년 수준에서 브레이크가 걸리고, 시장에서 악재보다는 경기회복 기대감이 더 크게 반영되는 등 시장 우호적인 상황과 더불어 중동 정세 불안에따른 국제유가가 거침없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투자자분들은 유가는 머지않아 정상밴드인 배럴당 65불에서 80불대를 형성 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태양광, 풍력, 바이오디젤, 신재생 에너지 등 대체에너지 모멘텀은 당분간 존재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반드시 체크합시다!
유가상승 수혜주 : SK에너지, 호남석유, 대우인터내셔날
◇반도체
최근 반도체 주력 D램 가격이 1Gb DDR2 제품의 경우 0.59달러를 기록한 후 0.75달러까지 올라갔으며, 글로벌 반도체 전쟁이 시작된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선두 입지는 더욱더 강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같은 반도체 섹터에 있더라도 하이닉스는 대내외적인 악재, 유동성 악화로 추가적인 투자여력이 상실된 상황이며 수급모메텀 역시 부재한 상황입니다.
반드시 체크합시다!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 수급을 보시면 지속적인 외인들의 물량매집에도 불구하고, 시세분출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45만원 전후하여, 공격적으로 물량매집이 유효한 전략으로 판단이 되며, 경쟁업체들의 재무구조 악화 및 투자여력 상실로 반도체 업황은 바닥국면이며, 구조조정을 통한 업계 재편시 우량한 재무구조와 기술력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가 될 전망입니다.
◇와이브로
2009년 와이브로에 010 번호부여, IPTV연관, 인터넷 전화 등 호재기대.
충분히 시세를 분출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09년은 와이브로의 본격 성장을 기대합니다.
반드시 체크합시다!
와이브로 수혜주 : 포스데이타(022100)
강력한 시장 모멘텀과 더불어, 바닥권에서 메이저(외인.기관) 수급이 형성중이며, 와이브로 시장확대와 더불어 큰 폭의 주가 상승세 시현 예상합니다.
◇LED(발광다이오드)
침침한 백열등 전구가 led 조명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정부가 2013년까지 백열전구를 퇴출시키겠다고 밝힌 후 최근 형광등 대체 LED조명까지 출시가 되면서, LED(발광다이오드) 관련주들에 관심히 쏠리고 있습니다.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의지와 함께 매년 엄청난 성장이 예상이 되구요 이와 더불어 LCD패널업체들이 새해 LED백라이트유닛(BLU)을 탑재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면서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경기침에도 불구, 휴무도 없이 공장 가동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드시 체크합시다!
LED 수혜주: 서울반도체(069870)
기술적으로 아직까지는 주가 부양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특별한 시세분출 없이 바닥권에서
기관의 물량 매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투신. 기금을 중심으로 한 물량이 강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결론을 내면, 내년 시장 성장규모 확대가 예상되고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닥권에서 메이저들의 물량매집이 확인된 만큼 상당한 주가 부양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MTN 색다른 고수 매주 화, 목 오후 2시에 김지완 아이밸류네트웍스 실장을 만날수 있습니다. 김지완 실장은 뚜렷한 시장 주도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악재가 있음에도 불구 강한 내성이 발휘되는 장세이며, 강력한 시장 모멘텀이 없는 만큼 기술적인 지수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상승 후, 매물소화가 반복되는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며, 주도주를 찾기 보다는 재료 때문이든, 수급 때문이든 단기 모멘텀에 의한 매매가 주력할 것을 투자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아이밸류네트웍스(www.iva.co.kr) 1월 5일부터 ~ 1월 8일까지 무료방송 실시 : 문의 : 02) 761 - 86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