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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94% "투자 안줄인다"

대한상의 조사 "베트남 경제 상대적으로 낙관"

머니투데이 진상현 기자2009/01/14 06:00

세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 대부분이 앞으로 1~2년간 투자를 줄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베트남 현지 진출 국내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2009년 베트남 경영환경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베트남 진출 기업들의 93.5%는 '앞으로 1~2년 간 베트남내 사업을 늘리거나(48.3%) 현상 유지(45.2%)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축소하겠다'는 기업은 4.5%, ‘제 3국으로 이전 또는 철수할 것’이라는 응답은 2.0%였다.

올 한해 베트남 경기에 대해서는 '작년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가 43.9%, '경기 상승'을 예상한 경우는 30.7%, '경기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25.4%로 나타나 엇갈렸다.

매출 전망에 대해서는 '지난해에 비해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전체의 39.3%로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28.7%)보다 많았다. 영업이익은 ‘악화될 것’이라는 기업이 41.3%로 ‘호전’을 점친 업체(33.6%)보다 많았다. 자금사정도 36.3%의 기업들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자재 조달가격에 대해서는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60.0%에 달했다.

올해 베트남 지역의 경영애로요인으로 ‘인건비 및 물가상승’(17.7%), ‘행정불투명’(14.7%), ‘법, 제도의 미정비’(11.3%), ‘고급인력확보 어려움’(9.2%), ‘동종 업종간 경쟁 심화’(8.4%) 등을 지적했다.

한편 이들 기업들은 중장기적으로 사업 또는 생산거점으로 유망한 지역으로 베트남(50.3%), 캄보디아(16.8%), 미얀마(8.1%), 인도네시아'(7.1%), '방글라데시'(6.6%) 등을 꼽았다. 중국과 한국은 각각 1.0%, 1.5%에 그쳤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기업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경제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좋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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