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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소속사 대표, 첫 공식 입장

[MTN뻔뻔한점심]스타뉴스
봉하성 PD

안녕하세요? 스타뉴스입니다.
 
전지현 소속사 대표 첫 공식입장 밝혀..

아직까지 배우 전지현씨의 휴대폰 불법복제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은 가운데 그동안 침묵을 지켜왔던 전지현씨의 소속사 대표가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머니투데이 전형화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형화기자!
 


Q 전지현씨의 소속사 대표가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Q 현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지현씨의 활동 재개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데..
    예정된 활동에 문제는 없는지?
     
전형화기자 자세한 소식 감사합니다

소속사의 의뢰로 휴대전화가 불법복제돼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배우 전지현씨 하루빨리 이번사건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이어서 이번 주 핫이슈는 무엇 이였는지 네티즌들의 클릭수로 알아보는 스타뉴스 <주간 클릭 베스트 5> 5위부터 지금 함께 보시죠.~
 
5위 김현중 교통사고
 
먼저 51,191의 조회수를 기록한 김현중씨 소식입니다.
최근 '꽃보다 남자'에서 인기몰이 중인 김현중씨가 지난 21일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주행 중인 다른 자동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몸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충돌여파가 상당해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중씨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가장 무섭다고 하니까요.  건강검진 꼭 챙겨 받으시길 바랍니다.
 
4위 오윤아 갑상선 수술
 
4위는 건강미인 오윤아씨 소식입니다. 연기자 오윤아씨가 지난 20일 갑상선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윤아씨 측근은 현재 수술은 잘 됐고, 건강 회복 중이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일부에 알려진 것처럼 암은 아니고, 간단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것"이라며
"현재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오윤아씨는 새 주말극에 캐스팅돼 있다고 하는데요. 빨리 회복되어서 좋은 연기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3위 김희선 득녀, 이름은 '연아'
 
다음은 조회 수 69,702를 기록하며, 3위에 링크된 톱스타 김희선씨의 출산소식인데요.
김희선씨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의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얻는 기쁨을 맛보았다고 합니다. 측근에 의하면 딸 이름은 ‘연아’로 지었다고 하죠? 이로써 결혼 1년 3개월만에 엄마가 된 희선씨 건강하고 예쁜 아기의 출산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위 최양락 심경고백
 
2위는 최양락씨의 심경고백이 차지했습니다. 최양락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시청률 꼴찌라네요'라는 제목의 글로 자신이 출연한 프로의 시청률 부진에 대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최양락씨는 "월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 '최양락 효과 끝인가'라는 기사를 아침에 일어나 보았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기사만 봐서는 전 더 이상 보여줄 게 없는 듯, 조롱하는 듯 보여 속상하고 분하지만 다 제 책임이라 생각한다. 프로그램 한 두 번 한 것도 아니다"며 의연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10년 만에 돌아온 개그계의 황제 최양락씨. 오랜만에 선 자리인 만큼 부담도 되셨을 텐데요. 파이팅 하셔서 재밌고 건강한 웃음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1위 신정환 욕설
 
1위는 조회 수 284,492를 기록하며 네티즌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신정환씨 관련 소식입니다. 신정환씨와 관련해.. 개그맨 이수근씨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평소 욕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굉장히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분이다, 이런 상황이 안타깝다”라고 전했는데요. 이번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일 방송된 한 오락프로에서 카메라가 돌아갔을 때, 신정환씨가 내뱉은 욕설이 여과 없이 전파를 탔고 이를 들은 시청자들의 항의로 인해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한편 신정환씨는 해당프로 게시판에 사죄의 글을 올리며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일로 인해 큰 홍역을 치루고 있는 신정환씨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번 주 스타뉴스 <주간 클릭 베스트 5>를 보셨는데요.
앞으로 매주 금요일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이슈를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니까요.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다음주 좀 더 재밌는 이야기들로 찾아뵙겠습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내시고요
     
오늘 스타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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