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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2가 준공업지역 아파트 허용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 기자2009/02/04 09:28

서울 성수동 2가 일대 준공업지역이 주거비율이 최대 70%에 이르는 복합주거지역으로 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2가 257-2번지 3만 천2백여㎡를 '주택재개발검토 대상구역'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 대상구역으로 변경하는 의견청취안을 서울시의회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공장비율이 30%를 넘는 공장우세지역이어서 재개발이 불가능했지만,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개발되면 사업부지면적의 최대 70%까지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3월 도시계획위원회에 계획안을 상정한 뒤 구청에서 세부 개발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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