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KT-KTF합병 논란, 국회로 번져

김경미

thumbnailstart
KT-KTF합병에 관한 논란이 국회로 옮겨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신사업자 합병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KT-KTF 합병이 통신업계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국회 차원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SK텔레콤과 LG텔레콤, CJ헬로비전 등 통신, 케이블 업체 관계자들이 합병 KT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기로 했습니다.



KT는 미리 제출한 자료를 통해 합병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간담회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