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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등은 지속성 없음..3월은 어려운 장 될 것

[MTN 고수비책 프로그램 소개]일목균형표 원전강의, 시황 종목 분석
이세원 MTN PD

"작년 10월 바닥에서 2월까지 5개월 반등후 시작되는 3월은 전체적으로 어려운 기간이 더 많을 것이며, 4월 3주가 되어야 모든 시간과 가격 조정이 끝날 것이다."

지난 2월10일 시황 전망에서 당시 급등 중이던 코스닥과 중국 상해 시장의 최고점을 일목균형표 변화일로 미리 예측했던 이동웅 키움증권 컨설턴트(필명 이박사)는 최근 주가 급락후 반등과 관련해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총체적 악재 속에서 연일 급락을 거듭하고 있는 증시와 급등하는 환율에 대해서는 3/3일 화요일에 환율과 중국증시, 그리고 코스피 지수가 모두 일목균형표의 중요한 시간 마디를 만나기 때문에 단기 반전이 시도될 것이며, 내일(4일) 코스피가 양봉이면 기술적 상승이 추가될 수 있으나 이것은 낙폭에 대한 자율적인 반응이며, 다음주 화요일 정도가 보다 안정적으로 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위험 관리를 우선한 가운데, 상승이 와도 단기 낙폭에 대한 기술적 반등의 영역이므로 보수적 전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시장을 하락으로 내몰고 있는 변수의 안정이 우선이긴 하나 이와 같이 시세에 내재된 리듬과 파동으로 나름의 예측을 세워 시장에 대응하라고 한다.

이동웅 컨설턴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5시 방송되는 MTN 고수비책 시간을 통해 원전에 입각한 정확한 일목균형표 강좌와 시황과 종목을 실제 사례로 들어 강의한다.
강의를 듣고 궁금증이 있다면 방송중에 MTN 누드스튜디오 02)786-1022~3로 전화하면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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