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
김영미
동양그룹이 오는 4월 1일자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동양그룹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 효율을 극대화 하고, 미래성장 동력 발굴 및 강화에 역점을 두기 위해 경영 혁신 의지가 강한 그룹의 대표 경영진을 주요 계열사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양그룹은 전상일 동양종합금융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의 모기업인 동양메이저·동양시멘트 대표이사로 임명했습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대표이사에는 유준열 동양SYSTEMS 대표이사 사장이 임명됐습니다.
또한, 구한서 동양선물 대표이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동양SYSTEMS 대표이사로 임명했습니다.
동양선물 대표이사에는 배영효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가 임명됐습니다.
동양그룹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 효율을 극대화 하고, 미래성장 동력 발굴 및 강화에 역점을 두기 위해 경영 혁신 의지가 강한 그룹의 대표 경영진을 주요 계열사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양그룹은 전상일 동양종합금융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의 모기업인 동양메이저·동양시멘트 대표이사로 임명했습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대표이사에는 유준열 동양SYSTEMS 대표이사 사장이 임명됐습니다.
또한, 구한서 동양선물 대표이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동양SYSTEMS 대표이사로 임명했습니다.
동양선물 대표이사에는 배영효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가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