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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한라레벨, 가격제한폭까지 급등

김영미

조선기자재 업체인 한라레벨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어제보다 900원 오른 6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교보증권은 한라레벨이 2010년까지 순이익이 매년 37%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교보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는 "2011년까지 조선사들의 건조량 증가, 환율 수혜, 중국 법인의 영업활동을 통해 한라레벨은 시장점유율을 늘리며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아울러 한라레벨의 주가가 시장 평균에 비해 65%, 동종업종 평균보다도 45%나 할인된 상태라며, 고성장 고수익성을 감안시 절대 저평가된 상태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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