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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電, 글로벌리스크 대응시스템 구축한다

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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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글로벌 리스크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전세계 80여 곳 사업장의 리스크를 미리 예측해 이를 통합관리하는 '전사통합리스크관리체계'를 이르면 올 상반기 안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LG전자 각 사업장은 리스크 영역을 전략과 재무, 운영과 법률, 사고 등 5개로 나눠 위험 등급을 분류한 뒤 대응전략을 수립하게 됩니다.

이같은 방식은 이미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이 운영중이며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가 기업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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