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피엔에이, 로봇 결속기 해외시장 진출
김성호
가
{삼정피앤에이}(대표이사 장병기)는 세계최초로 자체 개발한 로봇 결속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6일 다국적 엔지니어링 기업인 ABB코리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를 체결한 ABB사는 전력, 전기, 자동화 등의 사업분야에 진출해 있습니다.
삼정피앤에이는 ABB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로봇결속기의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첫 단추를 꿰게 됐으며, ABB사의 해외 45개국 100여 개 지점망을 활용, 유리한 조건에서 최적의 로봇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포스코의 포장설비를 담당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할 자동화 설비에 취적의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ABB사와의 상생기회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MOU를 체결한 ABB사는 전력, 전기, 자동화 등의 사업분야에 진출해 있습니다.
삼정피앤에이는 ABB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로봇결속기의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첫 단추를 꿰게 됐으며, ABB사의 해외 45개국 100여 개 지점망을 활용, 유리한 조건에서 최적의 로봇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포스코의 포장설비를 담당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할 자동화 설비에 취적의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ABB사와의 상생기회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