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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미국시장]바닥 기대감 솔솔

머니투데이방송 하성욱 LA라디오코리아 팀장 기자2009/03/09 15:55

질문 1>> 지난주 뉴욕지수는 정신없이 추락했던 한 주였죠. 이번주는 어떻게 전망하고 있습니까?

- 지난 주말 가까스로 6600선을 유지는 했는데 이번 주 당장 내일 뉴욕주가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단기 바닥을 유지할 수가 있을 지, 낙폭 과다에 의한 반등을 이끌 수가 있을 지 주목되는 그런 한 줍니다. 우선 무엇보다 금융권의 안정입니다. 탈도 많은 AIG의 운명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밴 버냉키 의장이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 금융권의 안정과 시스템의 개혁 없이는 시장의 안정도, 경기 침체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화요일 예정돼 있는 버냉키의장의 의회 출석은 큰 관심입니다. 자생력을 잃어버린 뉴욕증시가 정부의 정책에만 움직이는 무기력한 모습들이 이번 주에 당장 회복하기는 어렵겠지만 투자자들은 무엇보다 바닥권 형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의 부실자산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구체적인 대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시장을 가장 괴롭히고 있는 자동차업체의 해결방안도 방향을 잡을 수가 있을 지 주목됩니다. 바로 정부의 자동차 태스크포스 팀들의 움직임입니다.

질문 2 >> 자동차 업체의 파산설이 지난주는 나돌았는데 현지의 전망은?

- GM의 경영진뿐 아니라 정부까지도 파산보호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꾸준히 나돌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태스크 포스팀들이 잇따라 자동차업체 노조들과 만나기로 예정돼 있다는 점은 어떤 대책을 내놓기전에 파산만은 막아 보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댑니다. 지난 주 GM의 회계법인이 지적한 대로 생존가능성이 심각하게 의심받는 상황인지, 태스크 포스팀들의 새로운 방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장 묘수를 이끌어 낼 수는 없어 보이지만 증시는 업계와 태스크 포스팀의 움직임에 불안하지만 일정한 등락을 계속이어 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질문 3 >> 이번 주 경제 지표는 어떤가?

- 이번 주는 무엇보다 지난달 소매판매에 또 다시 눈길이 모아집니다. 기업들이 재고수준과 무역수지 등도 기다리고 있지만 2월 달의 소매가 또 어느 정도 수준에서 맴돌고 있는 지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실망스럽게 끝났지만 기대감은 남아 있어 보인다.

또 재발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관련해 영국 런던에서 12일부터 열릴 예정인 G20재무장관회의에서 어떤 합의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되기도 합니다. 바로 다음달 2일 열리는 G20정상회의에서 논의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더 이상 하락폭은 커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면밀하게 주시해야 할 한 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 하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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