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로 IPTV 본다
김경미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HD 실시간 방송과 IPTV 사업자의 VOD를 함께 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는 위성방송은 실시간으로 수신하고 VOD서비스는 초고속 인터넷 망을 통해 제공하게 되며 올 7월쯤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또 스카이라이프는 신규 채널 개발과 국내외 HD채널 도입 등을 통해 올해안에 총 45개 HD채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몽룡/스카이라이프 사장
"HD채널이 45개 늘어나는 것은 아마 획기적인 일일겁니다. 앞으로 저희가 드라마, 스포츠, 오락, 다큐멘터리 등 여러분들의 볼거리가 풍부해지도록 저희가 올해 안에 45개 만들어내겠습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는 위성방송은 실시간으로 수신하고 VOD서비스는 초고속 인터넷 망을 통해 제공하게 되며 올 7월쯤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또 스카이라이프는 신규 채널 개발과 국내외 HD채널 도입 등을 통해 올해안에 총 45개 HD채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몽룡/스카이라이프 사장
"HD채널이 45개 늘어나는 것은 아마 획기적인 일일겁니다. 앞으로 저희가 드라마, 스포츠, 오락, 다큐멘터리 등 여러분들의 볼거리가 풍부해지도록 저희가 올해 안에 45개 만들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