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V·휴대전화 유럽서 선전
박동희
LG전자의 LCD TV와 휴대전화가 판매량을 늘리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4월 유럽시장에 선보인 32인치 LCD TV가 매달 10만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며 "11개월만에 100만대 넘게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도 선전이 기대됩니다.
LG전자는 "3차원 터치 방식의 사용자환경이 적용된 멀티미디어폰 '아레나'가 출시를 앞두고 100만대가 넘는 선주문을 받는 등 선전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에서 먼저 출시하는 이 휴대전화는 우리나라에선 이르면 5월 중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지난 4월 유럽시장에 선보인 32인치 LCD TV가 매달 10만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며 "11개월만에 100만대 넘게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도 선전이 기대됩니다.
LG전자는 "3차원 터치 방식의 사용자환경이 적용된 멀티미디어폰 '아레나'가 출시를 앞두고 100만대가 넘는 선주문을 받는 등 선전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에서 먼저 출시하는 이 휴대전화는 우리나라에선 이르면 5월 중에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