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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보수적 시각 버려라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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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를 매수 우위의 관점으로 대응해야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동양종금증권 강상민 연구원은 기아차 해외 자회사의 순자산이 자본잠식에서 벗어나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플러스로 돌아섰고, 취약한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도 제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아차의 새 모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경계하지만 예전해 비해 부담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연구원은 또 기아차가 이제는 형(현대차)과 동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는 11,000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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