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블로그로 고객과 소통"
박동희
LG전자가 블로그를 통해 고객과 소통에 적극 나섭니다.
LG전자는 '더 블로그'라는 이름의 기업 블로그를 마련해, 소비자들이 제품 디자인과 기술 등에 대해 직접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누구나 댓글을 자유롭게 달 수 있는 기업블로그는 국내 30대 그룹 중에선 처음으로 시도하는 방식입니다.
회사 직원으로 구성된 10명의 필진이 글을 올리거나 댓글에 답하는 형식으로 소비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LG전자는 “블로그를 통해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블로그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더 블로그'라는 이름의 기업 블로그를 마련해, 소비자들이 제품 디자인과 기술 등에 대해 직접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누구나 댓글을 자유롭게 달 수 있는 기업블로그는 국내 30대 그룹 중에선 처음으로 시도하는 방식입니다.
회사 직원으로 구성된 10명의 필진이 글을 올리거나 댓글에 답하는 형식으로 소비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LG전자는 “블로그를 통해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블로그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