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이창규사장 "글로벌화 선봉장 될 것"

임지은

thumbnailstart
SK네트웍스가 SK그룹의 글로벌화에 선봉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습니다.

SK네트웍스는 이창규 사장은 중국 상하이에서 CIC 사장과 해외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해외지역 전략회의에서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SK네트웍스는 세계 21개국에 70여개의 해외 거점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앞으로 그룹 주요 관계사와의 해외 사업 협력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장은 "이번 기회는 우리 세대에게 마지막 큰 기회"라면서 "종합상사가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