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아산기념전시실' 개관
임지은
현대중공업은 지난 21일 8주기를 맞은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아산기념전시실'을 울산 본사에 개관했습니다.
본사 내 문화관 1층에 위치한 이 전시실은 총 면적 1천934㎡ 규모로,120여점에 이르는 고인의 각종 유품과 사진, 동영상 자료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전시실은 ▲아산의 생애와 철학 ▲경제활동 ▲사회공헌 ▲미래를 개척하는 현대중공업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습니다.
대형화면이 설치된영상관에서는 정 명예회장의 일생을 주제별로 감상할 수 있고 전시관 중앙의 '미디어테이블'에서는 고인에 관한 각종 도서와 신문기사 등을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본사 내 문화관 1층에 위치한 이 전시실은 총 면적 1천934㎡ 규모로,120여점에 이르는 고인의 각종 유품과 사진, 동영상 자료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전시실은 ▲아산의 생애와 철학 ▲경제활동 ▲사회공헌 ▲미래를 개척하는 현대중공업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습니다.
대형화면이 설치된영상관에서는 정 명예회장의 일생을 주제별로 감상할 수 있고 전시관 중앙의 '미디어테이블'에서는 고인에 관한 각종 도서와 신문기사 등을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