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시중은행 1인당 평균 인건비 8147만원

오상연

thumbnailstart
지난해 주요 은행들의 1인당 평균 인건비가 80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8개 은행의 1인당 평균 인건비는 8147만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정규직의 평균 임금만 따지면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은행별 1인당 평균 인건비는 외환은행이 9217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