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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들 신형 에쿠스 탄다

머니투데이방송 강효진 기자2009/03/30 09:53

삼성그룹이 임원용 차량으로 최근 출시된 신형 에쿠스 50여대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올초 사장단과 임원 인사 때 부사장 이상 승진자 가운데 일부가 신형 에쿠스를 원해 계열사별로 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매하는 에쿠스에는 대당 가격이 1억원이 넘는 4.6 모델 10여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열사 별로는 삼성전자가 25대로 가장 많고 이 밖에 삼성중공업과 삼성 물산 등 다른 계열사도 신형 에쿠스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강효진기자

standup@mtn.co.kr

건설부동산부에서 서울시,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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