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F1마케팅 본격 개시
박동희
LG전자가 다음달 호주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F1을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칩니다.
호주를 시작으로 중국과 영국, 일본 브라질 등 17개 국가에서 차례로 열리는 F1 대회는 180개 나라에서 6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TV로 시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지난해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대회로 불리는 F1 대회를 올해부터 5년 동안 후원하기로 한바 있습니다.
호주를 시작으로 중국과 영국, 일본 브라질 등 17개 국가에서 차례로 열리는 F1 대회는 180개 나라에서 6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TV로 시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지난해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대회로 불리는 F1 대회를 올해부터 5년 동안 후원하기로 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