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신설법인 5월초 출범
김경미
NHN이 주주총회를 통해 신설법인 NHN IBP 설립방안을 승인했습니다.
5월 초 출범할 NHN IBP는 NHN의 온라인 광고, 서버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며 최휘영 현 NHN 사장이 대표를 맡게 됩니다.
NHN IBP의 자산은 2184억원, 납입 자본금 50억원으로 NHN 직원 중 관련 부문에 종사하는 620명이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한편 공석이 된 NHN 대표직은 김상헌 경영본부장이 맡을 예정입니다.
5월 초 출범할 NHN IBP는 NHN의 온라인 광고, 서버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며 최휘영 현 NHN 사장이 대표를 맡게 됩니다.
NHN IBP의 자산은 2184억원, 납입 자본금 50억원으로 NHN 직원 중 관련 부문에 종사하는 620명이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한편 공석이 된 NHN 대표직은 김상헌 경영본부장이 맡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