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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긴 포스코 '퀵윈 전략' 구사

머니투데이방송 임지은 기자2009/03/31 10:38

1960년대 포항의 모래밭에서 출발한 포스코가 다음달 1일로 41주년을 맞습니다.

'불혹'을 넘긴 포스코는 지난 27일 정준양 회장의 7대 회장 취임 한 달째와 맞물리면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주변 흡연장소를 외부 입주사를 위한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폐쇄했습니다.

정 회장의 취임 후 업무 효율도 높이고 정부 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부응하기 위해 펼치는 금연, 종이컵 퇴출, 종이 절약 등 '3무(無) 운동'의 일환입니다.

정 회장은 또 스피드 경영 철학과 최근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33개로 압축한 `퀵윈(Quick Win)' 과제로 내놓았습니다.






임지은기자

winwin@mtn.co.kr

산업부, 경제금융부를 거쳐 증권부에 몸담고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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