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악성코드' 주의보
이대호
4월 1일 만우절에 활동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돼 PC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 정보보호 진흥원은 만우절인 4월 1일에 활동을 개시하는 악성코드가 출현했다며 이는 웜 바이러스의 변종으로, 자체 전파 기능은 없지만 감염된 PC 사이에 통신이 가능하고 또다른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보보호 진흥원은 만약 자신의 PC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나 백신 업데이트가 실행되지 않고 주요 보안관련 사이트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면 악성코드의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며, 윈도우 보안 프로그램과 백신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국 정보보호 진흥원은 만우절인 4월 1일에 활동을 개시하는 악성코드가 출현했다며 이는 웜 바이러스의 변종으로, 자체 전파 기능은 없지만 감염된 PC 사이에 통신이 가능하고 또다른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보보호 진흥원은 만약 자신의 PC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나 백신 업데이트가 실행되지 않고 주요 보안관련 사이트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면 악성코드의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며, 윈도우 보안 프로그램과 백신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