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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소비자 피해 1위는 '옥션'

머니투데이방송 강효진 기자2009/03/31 15:44

전자상거래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옥션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오늘 지난해 접수된 전자상거래 피해자 구제 건수가 3천여건으로 2007년에 비해 16.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별로는 옥션이 214건으로 소비자 피해가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엔씨소프트와 G마켓, 인터파크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개별 품목별로는 인터넷 게임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가장 높았으며
노트북컴퓨터의 불만 건 수는 97건으로 일 년전에 비해 83% 증가했습니다.




강효진기자

standup@mtn.co.kr

건설부동산부에서 서울시,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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