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高사양 쏘나타·제네시스 출시
강효진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이 선호하는 기능을 새로 적용한 쏘나타와 제네시스를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쏘나타는 4단 자동변속기와 버튼시동장치, 검은색 가죽 시트를 추가해 새로 선보입니다.
제네시스는 모델 별로 주행이나 연비 정보를 표시하는 LCD 모니터를 계기판에 넣고 신형 에쿠스에 적용된 차선이탈방지시스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제네시스 전 모델에는 그동안 고객의 요청이 많았던 유료도로 출입시 통행료를 자동 결제하는 하이패스 시스템을 기본 장착하거나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현대차측은 설명했습니다.
쏘나타는 4단 자동변속기와 버튼시동장치, 검은색 가죽 시트를 추가해 새로 선보입니다.
제네시스는 모델 별로 주행이나 연비 정보를 표시하는 LCD 모니터를 계기판에 넣고 신형 에쿠스에 적용된 차선이탈방지시스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제네시스 전 모델에는 그동안 고객의 요청이 많았던 유료도로 출입시 통행료를 자동 결제하는 하이패스 시스템을 기본 장착하거나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현대차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