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회장, WBC '위대한 도전' 격려
임지은
가
한화그룹은 어제 오후 7시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화이글스 소속 WBC 선수단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그룹 임직원 250명을 비롯해 김인식 감독 및 한화이글스 1군선수단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이‘위대한 도전’ 정신은 한화가 현재 추진 중인 위기극복 경영프로젝트인 ‘Great Challenge 2011’과 맥락을 같이한다"며 "한화 임직원들도 오늘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인식 감독은 "대의를 위해 대표팀 감독을 맡아야 한다며 지지해 주신 김승연 회장께 감사 드린다” 며 “‘믿음의 야구’를 바탕으로 우리 선수단은 또 다른 도전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그룹 임직원 250명을 비롯해 김인식 감독 및 한화이글스 1군선수단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이‘위대한 도전’ 정신은 한화가 현재 추진 중인 위기극복 경영프로젝트인 ‘Great Challenge 2011’과 맥락을 같이한다"며 "한화 임직원들도 오늘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인식 감독은 "대의를 위해 대표팀 감독을 맡아야 한다며 지지해 주신 김승연 회장께 감사 드린다” 며 “‘믿음의 야구’를 바탕으로 우리 선수단은 또 다른 도전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