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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조조정펀드 다음 주 출범할 듯

머니투데이방송 이혜림 기자2009/04/09 13:12

금융위기로 자금난에 빠진 중소기업을 인수해 회생시키는 기업구조조정펀드가 이르면 다음주에 설립됩니다.

산업은행은 기업구조조정펀드를 이번주 금융감독원에 등록하고 이르면 이번 주말쯤 공식 설립해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일단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을 시작해 올해안에 1조원 수준으로 키울 방침입니다.

이 펀드는 자금난에 빠진 성장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을 인수해 2~ 3년 간 정상화시킨 뒤 되팔아 이익을 남기는 형태로 운용됩니다.

산업은행은 펀드 지원 기간을 최대 5년까지 늘려주되 자금 사정이 정상화 하면 언제라도 지분을 내다판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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